




2025년 05월 19일
오늘의 코인이슈
1. 트럼프 ‘송금세 법안’… 암호화폐 수요 자극 가능성
2.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가 매입 예고… “스트래티지 공매도는 어리석은 행위”
3. 비트코인 급등에 숏 청산 속출… $109K 전고점 돌파 ‘주목’
핵심내용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이민자 송금세 법안이 암호화폐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법안은 비시민권자가 해외로 보내는 송금에 5%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내 약 4000만 명의 송금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송금은 다양한 비자 소지자들이 본국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보내는 돈이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송금은 미국과 멕시코 양국 경제에 기여하는 정직한 노동의 결실”이라며 “이 법안은 자의적이고 부당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또다시 대규모 매입 계획을 예고했다. 그의 발언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10만5,000달러를 넘어섰고, 시장은 새로운 신고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세일러는 18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오랜지 잉크(비트코인)를 통채로 싸는 사람을 결코 공매도 하지 말라”고 트윗했다. 세일러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 구매를 추적하는 차트를 함께 공유했다. 일부 헤지펀드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공매도 한 사실을 겨냥한 것이다.
3. 비트코인(BTC)이 10만7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면서 숏 포지션 청산이 잇따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30분 최근 1시간 동안 파생시장에서 총 5596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4462만 달러의 숏 포지션이 정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 투자자들이 손절처리된 것이다. 같은 기간 롱 포지션 투자자의 손실은 974만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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