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전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난 1월 고점인 109,358달러를 넘고 4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은 한때 고점달성 이후 7만달러 선까지 밀리며 힘든시기를 겪었지만,
최근 지정학적 및 무역갈등 긴장 완화와 스테이블코인 법안 기대, 기술적 강세 흐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또, 오늘 비트코인의 새로운 신고가 갱신으로 인해 5천만 달러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됨으로써,

날봉차트 상 새롭게 형성된 매물대인 직전 고점 부근이자 109,967달러 구간의 지지이탈여부를 눈여겨보며 단기적인 대응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비트코인의 주봉 마감이 어제 말씀드렸던 106.45k 부근을 기준으로 큰 이탈 없이 지금 처럼 해당구간 위에서 잘 마감해준다면, 이번 신고가 갱신에 그치지않고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만큼 현재 매수세를 꺾으려는 무리한 숏 포지션 진입은 지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 밤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서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4.75%를 상회했다는 소식으로 미국 증시를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에도 한때 매도세가 이어지며 단기적인 하락세가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감과 트럼프의 대규모 감세 법안이 재정 적자와 부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발생하게 되었는데
만약 10년물 금리가 4.75%를 추가적으로 상회할 경우, 위험자산은 더 큰 하방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트럼프의 무역협상소식과 더불어 감세안에 따른 국채금리변동을 유의하고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러한 미국 경제에 대한 심각성과 미국 국채 경매 실패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오히려 비트코인을 금과 은처럼 실질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모아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실제 오늘 발표된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미국인 약 5천만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 수치는 금을 보유한 인구 3700만명을 앞지른 수치로서 비트코인이 지금과 같은 경제적 불안 상황속에서 안전자산으로 재조명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가격이 더 상승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한 시점이 찾아왔습니다.
또, 과거 흐름을 살펴봤을 때 알트코인들의 상승은 어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난 뒤에 나타나기때문에
다가올 알트코인의 급등과 한 차례 고점 갱신 이후의 대응들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직까지 기본적인 지지,저항,추세선과 같은 작도 방법조차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AI 보조지표를 활용하면서 매매에 참고하고 변동성에 대응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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